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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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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은 불꽃 하나가.
이 흥구 (2007년 05월 01일 20시 51분 38초)

존경하는 박 성경님(집사님 또는 권사님)!
평안하신지요?
정말 약 30여년 만에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락교회 청년 형제와 자매님들과의 사역이 1977년 말로 끝난 것으로 기억되니 말입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겨려의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영락교회를 통하여 주님을 섬기신다니 부럽습니다.
영락교회는 제 영혼의 요람처럼 늘 그립고, 다시 섬기고 싶은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두 자녀를 두시고 직장 생활을 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자녀분들의 일생이 부모님이 보여주신 신앙과 삶의 모범들을 따라 살아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믿음의 위인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삼열이가 만 34살 한나가 만 32살입니다. 삼열이는 아들 하나가 있는데 6월 달에 동생을 보게 됩니다. 한나는 딸이 둘 있습니다.
저의 자녀들이 어릴때 조카처럼 사랑해 주셨음을 저희 부부가 기억하면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www.kdspaul@hotmail.com 입니다.
계속 연락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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